google-site-verification=DYdwsr_DcB7FeuciUyn_2vU8TUHZFlZVlLc0pP-sNTI 요즘 꼭 챙기는 영양제! 건강기능식품 이것부터 챙기세요. - 다양한 정보 공유하는 정보공유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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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공 맘입니다!
요즘 제 컨디션이 확실히 좋아진 걸 느끼며
건강기능식품 영양소 섭취가 중요했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운동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해야 하는 걸 알고 있지만 하면 확실히 건강에 좋다는 걸 느낀 몸뚱이지만 저는 왜 이렇게 하기 싫을까요.
저 같은 분들은 읽어주세요.
건강에 관심이 거의 없었고 솔직히 뭘 먹어야 좋은지도 몰랐고 기껏 먹어봐야 종합비타민만 챙기면 되는 줄 알았지만 그것도 귀찮아서 잘 안 챙겨 먹는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이 저 또한 그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매일매일 영양제 챙겨 먹는 게 너무 귀찮은 일이죠. 저 또한 그랬고 지금도 솔직히 만찬가지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섭취 전 몸의 증상

1. 감기를 자주 걸렸습니다.
조금만 추워도. 잘 때 이불을 안 덮고자도
살짝 옷을 얇게 입으면 다음날 목이 칼칼을 시작으로 목감기가 오고 코감기가 왔죠.
2. 환절기가 되면 비염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갑자기 코감기처럼 잔기침에 콧물에 심해지더니 환절기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비염 증상.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면서부터는 비염인걸 스스로 알지만 눈치 보이고 괜히 나 자신이 코로나인가?

의심하게 되더라고요.
3. 변비가 원래 심했는데 균주에 따라 유산균도 다르다는 걸 몰랐습니다.

가스도 자주 차고, 더 부륵 하고... 방귀도 많이 나오는 장의 상태
4. 알레르기 피부여서 긁으면 빨개지면서 그 부분이 올라옵니다.

5. 술을 좋아하는데 맥주 한 캔으로도 두통이 너무 심했었습니다. 

숙취도 너무 심하고요.

6. 눈밑 떨림이 주기적으로 있었어요. 근육 뭉침도 있었고요. 

 

나이가 점차 먹어가고 몸이 한두 군데씩 고장 나기 시작하고 안 걸리던 역류성 후두염으로 몇 개월을 고생하면서 이러면

건강이 나빠지겠다 싶어서

22년 2월 정도부터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기 시작했어요. 

건강에 관심이 생기면서 알아보고 찾아보고 공부도 하면서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아연과 비타민 B군, 비타민D를 챙겨 먹으면 좋습니다. 

단순하게 어디가 한군데씩 고장나면 유산균을 기초로 하세요. 좋은 균주가 들어간걸로요.

 

복용 중인 건강기능식품

1. 고함량 비타민 B군+비타민C

2. 칼슘+마그네슘+아연+비타민D

3. 비피더스균주가 함유된 유산균

4. 알티지 초임계 오메가 3

5. 비타민D 1000 iu

6. 아연(츄어블 형태로 함량은 5mg 정도 되어서 조절해서 먹기 편함)

6. 밀크씨슬+아연

7. 고함량 콜라겐

8. 비타민A (눈에 좋은 부원료가 함유된)

9. msm (아이를 낳고 무릎이 가끔 아파요.. 이건 아플 때 챙겨 먹고 있습니다.)

 

이 정도 먹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고혈압, 당뇨 등 병원 약을 드시게 되면 몸에서 필요한 영양소들이 많이 결핍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결핍 영양소를 챙기셔서 건강하게 관리해주세요. 

 

건강기능식품 섭취 후 몸의 증상

11월인 현재까지 거의 꾸준하게 먹으니 확실히 감기에 덜 걸립니다! 

이것부터가 면역력이 좋아지고 있다는 증거 같아요.

신기하게 감기에 자주 걸렸던 목이 섭취 후부터는 심하게 걸린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살짝 칼칼하게 목이 따끔거리면 약국에서 목감기약 한번 먹으면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예전엔 약국 약으로는 안돼서 항상 병원에 찾아갔던 몸뚱이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걸렸을 때도 다른 분들에 비해 심하게 지나간 건 아닌 거 같아요.

증상이 있을 당시 열나고 목이 아프고 컨디션도 안 좋긴 했지만 아연과 비타민D를 거의 최대 함량으로 먹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후유증도 심하지 않게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제가 좋아하는 술... 

사실 술을 편하고 숙취 없이 마시고 싶어서 밀크씨슬을 먹게 됐습니다. 

확실히 밀크씨슬을 먹으니 신기하게도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많이 과음하는 날은 밀크씨슬 꼭 챙겨 먹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먹긴 했는데 최근엔 근종이 생겨서... 밀크시슬이 여성호르몬에 관여한다는.. 그런 썰이 있어서 살짝 끊었습니다.)

그래도 술 마실 때 가끔은 먹고 있답니다. ㅎㅎ

 

또한 가지 신기했던 건 눈밑 떨림! 

건강기능식품을 알기 전엔 눈밑 떨림이 마그네슘을 먹으면 괜찮다고는 알았지만 영양제로 챙겨 먹을 생각을 못했었거든요. 이건뭐.. 며칠 섭취만에 싹 사라졌습니다. 

마그네슘이 신경안정과 근육이완을 하는 작용이 있어 수면장애에도 도움이 되는 거 아시나요?

쥐, 저림, 어깨 결림 등 에 도움이 되니 꼭! 참고하셔서 올바른 섭취 해 보세요. 

 

유산균도 항상 저렴한 거 위주로 챙겨 먹다가 이번엔 좀 좋은 균주가 들어간 걸 찾아서 먹고 있는데 확실히 균주에 따라 몸의 변화가 다르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장이 너무 둔하고 변비가 심한 편이었는데.. 지금은 변비 없이 하루에 한 번씩 화장실을 가고 있어요. 

그리고 장이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분포되어 있어 장관리가 1순위라는 것!!

다른 건 안 드셔도 유산균 장관리는 꼭 해주세요! 

장에 유익균이 많아야 합니다. 

그리고 잠시 좋아졌다고 장관리에 소홀해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예전으로 돌아갑니다. 

장이 좋지 않은 이유는 환경적인 면도 있지만 유전적인 면도 지니고 있기에 건강하지 못한 장을 지니고 있다면 꾸준히 관리해주세요.

특히나 제 장은 슬프게도 꾸준히 관리해줘야 하는 장인 거 같아요..

보통 락토균은 소장을 관여한다면 비피더스균은 대장까지 관여하고 초산을 만들어내 위와 장을 모두 관리하는데 좋습니다. 

 

과한 영양제 섭취는 건강에 좋지 않지만 적당한 영양소 섭취는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도 꼭 자신의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챙기셨습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어떤 증상이 있는지 진단해 보시고 필요한 영양소 찾아서 드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저렴하다고 다 좋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닙니다. 저렴한 건 이유가 있는 법! 

꼭 성분과 함량, 원산지, 질 을 따져보시고 다양한 부원료의 배합도 확인할 수 있는 눈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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