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기부 / 어린이날 맞아 어떤 연예인이 기부했나

많은 스타들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는 연예인이 있습니다. 

아이유 기부소식

아이유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 여린 마음에 튼튼한 우산이 되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5월의 햇살 같은 유애나와 함께라서 비 내리는 날에도 따스한 봄날을 느낌다'라는 글과 함께 초록 우산 어린이 재단 후원 확인서를 공개했습니다. 

후원자명은 '아이유애나"입니다. 

아이유의 팬클럽 이름인 유애나와 자신의 이름을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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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M Entertainment

어린이날 기부 연예인

배우 박보영

역시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10년간 꾸준한 기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기부와 봉사가 의무감이 될까 몰래 기부했었지만 소외된 분들에게 관심과 사랑이 필요해 공개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배우 이종석

아이유 뿐만 아니라 공개 열애 중인배우 이종석도 서울 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하면서 지속적으로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배우 김고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고인이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층 환아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김고은도 꾸준한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유명 연예인들의 따뜻한 기부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많은 작품 통해 사랑받는 배우들이 그 사랑은 어려운 이웃에게 보답하는 그 마음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지는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