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DYdwsr_DcB7FeuciUyn_2vU8TUHZFlZVlLc0pP-sNTI 성공하는 사람은 화술이 다르다. 책추천, 책리뷰 - 다양한 정보 공유하는 정보공유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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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공 맘입니다. 

오늘은 요즘 관심이 있는 화술에 대한 책 리뷰 시작할게요.

말을 잘하고 싶은 마음이 또 스멀스멀 올라와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조리 있고 논리적이게 그리고 사람의 관심을 확  끄는 그런 화술. 

직장의 상사분이 말하시는 센스를 보고 와.. 저렇게 말하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약간의 유머와 센스 그리고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돌려서 말하는 기술. 

많은 사람들은 집중시키는 말의 어법. 저분은 처음부터 말을 저렇게 잘한 걸까요? 

듣는 내내 저는 감탄을 했습니다. 저분처럼 말하고 싶다. 저렇게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느 상대를 보고 이런 생각을 한건 처음인 거 같아요. 

그래서 더 책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모르면 뭐든 보고 배워야죠. 유튜브던 책이던 요즘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이니 일단 한 권 읽어봤습니다. 

 

저는 밀리의 서재로 책을 읽고 있어서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읽다가 별로면 다른 책으로.. 갈아탄다는 단점.. 끝까지 책을 읽도록 노력하는 버릇을 기르려고 합니다. 

그중에 눈에 들어온 책은 "성공하는 사람이 화술이 다르다"입니다. 

성공하고 싶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어떤 화술로 대화를 할까요. 

 

우리는 스피치 speech 중심의 사회 속에서 살고 있으며, 그 결과 원하든 원하지 않던 우리는 모두 화술가가 되어야 한다.
- 밀리의 서재
 잘 듣는 것을 경청傾聽이라는 하는데, 경청법 가운데 하나가 맞장구이다.
- 밀리의 서재
대화의 상대 중에는 맞장구가 통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말을 해야 맞장구를 칠 텐데 도무지 침묵으로만 일관해서 답답하다. 그럴 경우에는 질문을 해서 답을 유도하면 된다.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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