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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28년 만의 금메달 가능성 프로필 코치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인 안세영 선수가 오늘 28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하기 위한 마지막 승부에 나섭니다. 그녀는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한국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안세영은 지난 준결승전에서 세계 8위인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인도네시아)을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제 그녀는 금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 결승전에서 중국의 허빙자오와 맞붙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목차 안세영 파리올림픽 이번 금메달은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1996년 애틀랜타 대회에서 방수현 선수가 금메달을 딴 이후 28년 만의 쾌거가 될 것입니다. 또한, 배드민턴 종목 전체로도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이용대-이효정의 혼합 복식 우승 이후 16년 만에 나오는 금메..
2024. 8. 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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