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드라마 굿파트너 출연진 등장인물 예고편 포토 편성 다시보기 정보

새로운 SBS드라마가 시작됩니다. 장나라, 남지현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은 SBS드라마 굿파트너 출연진 등장인물 예고편 포토 편성 다시보기 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SBS드라마 굿파트너 기본정보

 

 

▶ 드라마 / 15세이상

▶ 장르: 법정, 오피스, 드라마 휴먼, 코미디, 범죄, 미스터리

▶ 편성: SBS 2024.07.12 ~ (금, 토) 오후 10:00

▶ 제작진: 제작 - 김우택 / 연출 - 김가람 / 극본-최유나

▶ OTT 채널: 웨이브

▶ 출연: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 지승현, 한재이

 

 

▶ 줄거리: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드라마

 

 

굿파트너 출연진(등장인물)

차은경 역(장나라): 여, 43세, 대정 로펌 이혼 1팀 파트너 변호사

 

출처: 굿파트너 홈페이지

 

17년 차 이혼 전문변호사이자 대형 로펌 대정의 파트너 변호사인 은경은 존재 자체가 곧 채널이고 매체입니다. 

각종 강연부터 방송 출연, 온갖 영업에 상담까지 24시간을 72시간 마냥 사용해 전 국민이 자신을 통해 이혼의 모든거슬 보게 만듭니다. 

 

 

한유리 역 (남지현): 여, 27세, 대정 로펌 이혼 1팀 신입 변호사

 

출처: 굿파트너 홈페이지

 

로스쿨을 수석으로 졸업한 유리는 대형 로펌의 기업팀에 들어가 중대한 분쟁을 조율하는 흔히 말해 멋진 일을 하는 변호사를 바라왔습니다. 그런데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으려던 찰나 유리의 미래가 크게 꼬이고 맙니다. 꿈에 그리던 기업팀 입사를 앞두고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던 것도 잠시, 대뜸 입사 첫날 원치 않던 이혼팀에 배정돼 큰 흥미가 없던 결혼의 세계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정우진 역(김준한): 남, 41세, 대정 로펌 이혼 2팀 파트너 변호사

 

출처: 굿파트너 홈페이지

 

은경의 오랜 후배이자 동료 변호사인 우진은 1년 차 변호사 시절 은경을 사수로 만나 냉철하며 직절적인, 자진과 다른 성향의 은경에게 변호사로서 많은 걸 배워왔습니다. 둘은 민사팀 내에서 부수적으로 처리하던 이혼 사건을 키워 지금의 이혼만 독자적으로 다루는 팀을 만들었습니다. 

부드럽고 진중한 성향으로 소중하다 여기는 사람들을 세심한 시선으로 서포트하고 다정하고 따뜻한 조언을 건네기도 하며 여러 갈등을 중재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인물입니다. 

 

전은호 역(표지훈): 남, 29세, 대정 로펌 이혼 2팀 신입 변호사

 

 

은호는 틈만 나면 퇴사자가 생기던 이혼팀에서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신입변호사입니다. 

쾌활한 성격으로 분위기 띄우는데 도가 튼 은호는 상대방의 감정을 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눈치 백 단의 소유자입니다. 게다가 막장 드라마 러버에 멘탈까지 강하지 이혼변호사가 딱 적성인 타입입니다. 

우리와 입사 3개월 차이여도, 엄연한 선배는 선배. 은호는 우진에게 유리의 퇴사를 막으라는 특급 지시를 받고 곧바로 전담 마크에 들어갑니다. 

 

 

김지상 역(지승현): 남, 45세, 은경의 남편, 내과 의사

 

출처: 굿파트너 홈페이지

 

지상은 동네 병원에서 페이닥터로 일하며, 동시에 대정 로펌의 의료자문도 맡고 있습니다. 원체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은 사람이라 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맞춰가는 게 익숙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목표 의식이 뚜렷하고 진취적인 은경에게 한눈에 반했고, 짧은 연애였음에도 은경과의 미래에 확신을 가졌습니다. 사건에 대해서는 온갖 노하우를 갖고 있던 은경이 살림과 육아에 있어 하나부터 열까지 서투른 모습을 보였어도 지상은 그 서투름마저 열렬히 사랑하고 응원했습니다. 하지만 은겨으이 얼굴을 보는 횟수가 점차 줄어가고 가족이라기엔 모든 게 어긋나 있었습니다. 

 

출처: 굿파트너 홈페이지

 

김재희 역(유나): 여, 13세

재희는 은경을 닮아 똑 부러지고, 지상을 닮아 감수성이 풍부합니다. 

오대규 역(정재성):남, 62세, 대정 로펌 대표

변호사가 별로 없던 시절, 운 좋게도 개업과 동시에 사건이 미친 들이 몰려왔습니다. 덕분에 대정을 큰 위기 없이 지금의 위치에 올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안 과장 역(김미화): 여, 40세, 대정로펌 이혼 2팀 비서

이혼팀 비서들 중 경력으로나 나이로나 최고참입니다. 눈치가 빨라 로펌 내 소문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굿파트너 홈페이지

 

김경숙 역(서정연): 여, 60세

유리의 엄마, 유리를 끔찍이 아끼며 위합니다. 

김상주 역(김병춘): 남, 63세, 강상주 변호사 사무실 대표

검사장 출신 전관변호사. 오대규와는 사법연수원 동기로 그와의 경쟁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듭니다. 

홍준경 역(전진기): 남,  60대, 재판장

매일같이 재판에 치여 언제나 덤덤한 말투와 태도를 유지하지만, 현명한 식견으로 상황을 판단합니다. 

 

 

굿파트너 공식 영상

굿파트너 홍보영상부터 티저, 예고편, 출연배우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영상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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