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시즌2 방송시간, 선수, 다시보기, 성균관대 직관 열광이유

최강야구 시즌2 잘 보고 계신가요? 시즌1부터 보고 있는 저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주는 최걍야구 시즌2 성균관대 직관 장면이 방송을 했죠. 하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최강양구 시즌2 방송시간과 선수, 그리고 다시보기와 이번 성균관대 직관에 열광하는 이유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최강야구 정보

최강야구는 제작진이 대화에 참여하는 장면 그리고 자막넣는 센스까지 너무 재미있는 프로그램입니다. 

PD와 작가분들이 편집스킬도 뛰어납니다. 또한 유튜브의 미공개 영상까지 기다려지는 JTBC 예능프로그램입니다.  

• 제작 :  장시원, 최태규 외 (연출) / 차윤진, 고은미 외(작가)
• 소개 :  오직 승리만을 추구하는 사상최강의 야구팀입니다. 11번째 구단, 최강몬스터즈와 전국의 야구 강팀이 펼치는 대결을 그린 프로그램입니다. 
• 시청률 :  최고 시청률 3.37%  / 늦은밤 시작해 자정이 넘어서 끝나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방송사 : JTBC

최강야구 시즌 2 방송시간

• 방송시간 :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최강야구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방송시간이 길다는 점입니다. 기본 2시간이라 너무 재미있어서 2시간도 너무 금방 지간다는 단점이 있죠. 

이번주 방송된 성균관대와의 경기는 2시간 동안에도 다 담아내질 못할 정도의 분량으로 다음 주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최강야구 시즌2 선공개 및 미공개 영상 

출처 :  최강야구 공식 홈페이지

최강야구 다음이야기 - 무조건 이겨야 한다 편이 선공개 영상이 나왔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영상들이 있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최강야구 시즌 2 선수단 소개

트라이아웃으로 새로운 멤버들이 들어오면서 최강야구 몬스터즈팀이 더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출처 :  최강야구 공식홈페이지

• 감독 : 김성근 ( 프로통산1384승을 이끈 야구의 신입니다.)
• 투수 :  송승준 ( 올림픽 금메달의 주역 3경기 연속 완봉승) / 장원삼(한국선수 중 유일한 아시아시리즈 MVP ) / 오주원(데뷔 첫해 KBO리그를 휩쓴 신인왕) / 유희관(KBO 통산 101승 좌완 투수 느린 공의 편견을 깬 제구마스터) / 이대은 (150Km/h의 전매특허 강속구 부활한 파이어 볼러) / 신재영 ( 2016년 KBO신인왕 출신 컨트롤 아티스트) / 정현수 ( 다승왕 x삼진왕 대학 좌완 T.O.P) / 신성권(압도적 구속과 구위를 자랑하는 비선출 파이어볼러 육성선부)
• 외야수 : 박용택(KBO 통산 역대 최다 2236경기, 최다 2504안타) / 이택근(올림픽, 아시안게임, WBC금은동메달섭렵) / 정의윤(뜨거운타격감과 시원한 장타력을 갖춘 믿고 보는 거포형 외야수) / 김문호(좌중우 총망라하는 타격밸런스 갖춘 스프레이 히터) 
• 내야수 : 정성훈(KBO 리그 우타자 최초 2000경기출장, 2000안타) / 이대호(KBO 최초 타격 7관왕, 트리플크라운 2회달성) / 정근우(KBO 2루수 최다 WAR, 타점, 안타, 도루 1위) / 서동욱(KBO최초 좌우 연타석 홈런의 주인공) / 최수현(전국대학야구대회 홈런상의 주인공) / 황영묵 (2022 독립리그타자 WAR 1위,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 / 원성준(최몬최초! 투타겸업유격수 출격)
• 포수 : 이홍구(정신무장, 홈플레이트 철벽사수), 박재욱(철벽 블로킹과 도루저지능력 든든한 뉴 안방마님)

출처 :  최강야구 공식홈페이지

• 해설 :  김선우, 정용검
• 코치 : 이광길, 오세훈
• 취업선수 : 이승엽, 정수성, 지석훈, 한경빈, 윤준호, 류현인, 박찬희

최걍야구 시즌2 성균관대 직관 

출처 : 최강야구 공식 홈페이지

이번 최강야구가 고척돔에서 성균관대와의 경기에서 매진시키면서 최강야구 시즌2에 대한 인기를 재확인했습니다. 

최강야구는 시즌1부터 예능으로 시작했지만 경기가 더 해갈 수록 예능보다는 다큐에 가까운 경기와 스토리를 보여주며 시즌2까지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번주 성균관대와의 경기 내용은 직관데이로 치러지면서 예매시작한 지 7분 만에 매진되면서 일반 야구만큼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연예인(김준현, 문세윤, 등)들 또한 방문에 응원하는 모습이 화면에 잡히기고 했습니다. 

또한 대학야구의 최강자로불리우는 성균관대 감독은 김성근 감독의 제자로 이연수 감독이 성균관대를 이끌고 있었습니다. 연습 또한 김성근감독에게 배운 대로 많은 연습량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탄탄한 타자와 투수진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번 경기는 많이 알려진대로 최강야구에서 선수로 활약 중인 원성준 선수와 투수 정현수와 이 맞대결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참여하는 고교 감독과 독립구나, 그리고 대학팀 감독들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예능이 아니라면서 그만큼 치열하게 승부를 하고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다음주는 성균관대와의 직관경기의 결과나 결정됩니다. 결과도 궁금하지만 그만큼 최강야구를 응원하는 팬들과 최선을 다하 모든 선수들 덕분에 최강야구 시즌2가 꾸준한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이유인 거 같습니다. 

앞으로 시즌3, 시즌4 까지 야구발전에 최강야구가 계속 도움이 되고 프로로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우리 한국 야구가 더욱 유명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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